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인지도 ===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시리즈이지만 중국, 일본, 서구권, 미국 등에 비해서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마리오, 포켓몬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또한 타국가에 비해 콘솔 보급률이 낮고 [[PC]] 게이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 특성상 명작이라는 말을 듣고 해보려다가도 PC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듣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마리오는 닌텐도의 마스코트인 만큼 [[64가지 게임]]이나 [[슈퍼 마리오 월드]]로 접한 사람들이 많고, 포켓몬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보며 자란 팬들이 많은 편이라 마리오 이상으로 인지도와 팬층이 두텁다. 그렇지만 젤다의 전설은 잘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이름만 듣고 플레이해본 적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젤다 프랜차이즈가 세계적으로 인기였기 때문에 게임 이외의 홍보나 [[미디어 믹스]]를 거의 시도하지 않았던 점, 포켓몬과 마리오에 비하면 복잡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는 점, 일본어나 영어를 모르면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듯. 다만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은 마리오, 포켓몬에 비해 낮을 뿐이지, 거의 모든 작품들의 비공식 팬 [[한글패치]]가 존재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몽환의 모래시계]]를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한국어판을 출시하면서 인지도가 오르긴 했다. 2018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한국어화로 출시가 되면서 팬층이 대거 유입되어 시리즈의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때를 기준으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통해 유입된 팬층과 기존 팬층간에 의견차이로 인한 마찰이 빚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이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전반적인 게임플레이가 타 젤다 타이틀들과 매우 다른것이 원인으로, 유입된 팬층은 명작이라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등을 비롯한 구작 젤다 작품 특유의 아이템과 키를 기반으로 한 퍼즐 던전 요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젤다의 인지도가 크게 오르며,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밈인 그래서 '녹색 옷을 입은게 젤다죠?' 밈도 자주 쓰이게 되었다. 아예 젤다와 상관이 없는 작품에서도 녹색 옷을 입은 캐릭이 있다면 자주 나오는 드립이 되었으며 젤다를 해보지 않아도 해당 드립은 들어 볼 정도로 유명한 밈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 젤다가 알려지게 된 계기인 야숨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초록색의 복장이 아닌 파란색의 복장을 입는다.] 2023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한국어화로 출시되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때보다 더 인기가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